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2008. — 257 p. — ISBN 978-89-7375-044-3 03910 Twenty-one aspects of Korean culture are highlighted in this volume along with UNESCO Treasures of Korea. These aspects, or cultural images, which include inlaid celadon ceramics of matchless beauty, the Tripitaka Koreana, the world's most comprehensive compilation of Buddhist scriptures, the...
Seoul Selection, 2015 — 146 p. — ISBN: 978-1624120381. Korea’s largest island, Jeju forms a roughly oval shape stretching 75 kilometers from east to west and 41kilometers, at its widest, from north to south. It is located off the southernmost coast of Korea, lying between China and Japan. The four seasons are distinct, though the climate is mild. The temperature rarely falls...
СПб.: БЦ Ренессанс Холл. — 7 с.
Прекрасная комбинация 5 000-летней культуры и современного развития страны… Собираясь в Корею, будьте готовы быть завороженным уникальным шармом каждого из 8 регионов, предлагающих разнообразие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еды и развлечений.
Springer, 2013. — 110 с. — ISBN10: 3642205631, ISBN13: 978-3642205637. This book will deal with geological as well as cultural, historical, archaeological and biological aspects in Jeju Global Geopark. It will start with introduction of Jeju Global Geopark, geographic setting, habitats, history, economy and tourism, management, general geology and geosites, future geosites,...
София: Ера, 2021. — 264 с. Веднага щом пристига, Дженифър Баркли се залавя да опознае Южна Корея отблизо. Разхожда се из градските паркове в Сеул, качва се до кулата Намсан и се потапя в историята на страната насред кралските палати на династията Чосон. Скоро решава да замени шума на метрополиса със спокойствието и живописта на корейската провинция. Докато пътува само с...
М.: АСТ, 2021. — 288 с.: 64 ил. Анжелика Блейз – автор книги и ведущая тревел-шоу «Куда уж дальше!». Несколько раз побывав в Южной Корее, Анжелика написала книгу о стране, которая шокирует тех, кто прибыл туда впервые, это «другой мир», та «параллельная вселенная», которая представляется многим в далеком будущем. Описывая свои путешествия по Южной Корее автор постаралась...
М.: АСТ, 2021. — 288 с.: 64 ил. Анжелика Блейз – автор книги и ведущая тревел-шоу «Куда уж дальше!». Несколько раз побывав в Южной Корее, Анжелика написала книгу о стране, которая шокирует тех, кто прибыл туда впервые, это «другой мир», та «параллельная вселенная», которая представляется многим в далеком будущем. Описывая свои путешествия по Южной Корее автор постаралась...
М.: АСТ, 2021. — 288 с.: 64 ил. Анжелика Блейз – автор книги и ведущая тревел-шоу «Куда уж дальше!». Несколько раз побывав в Южной Корее, Анжелика написала книгу о стране, которая шокирует тех, кто прибыл туда впервые, это «другой мир», та «параллельная вселенная», которая представляется многим в далеком будущем. Описывая свои путешествия по Южной Корее автор постаралась...
Сеул: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2018. — 38 с. Четыре Времени Года. Еда. Корейское Наследие. Поп-культура, средства массовой информации и искусство. История. Сеул, столица. Пхёнчхан 2018. Цифры и Инфографика. Корея в Цифрах и Фактах.
М.: Белый город, 2014. — ISBN 978-5-7793-2376-5. Эта брошюра - уникальная возможность познакомиться поближе с самыми известными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ями Кореи. Вы узнаете много интересного о Кёнджу - столице древнего Корейского государства, храме Пусокса, где царит дух старины, крепости Хвансон, которая признана объектом Всемирного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ЮНЕСКО, а красоты...
Иллюстрированный буклет "Корея", посвящён Республике Южная Корея.
Издатель: Националь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туризма Кореи, 2011 год, 20 стр.
Дизайн: HodgePodge. Получена на выставке Интертурист 2012.
Онлайн и электронные версии брошюр и путеводителей доступны по адресу: http://russian.visitkorea.or.kr/rus/index.kto. Не для продажи.
Фотоальбом. — Мир ПК-диск, 2008, №05 — ил. — (CD-приложение к журналу Мир ПК).
Цифровое издание отличного качества с копируемым текстом и закладками .
Фотозарисовки Дмитрия Коростелёва: «Этот альбом я назвал крылатой фразой из отечественного кинематографа отнюдь не для красного словца. По большому счету, так можно охарактеризовать всю Южную Корею».
Иллюстрированный журнал о Корее. Город издания: Сеул. Издательство: Министерство культуры и туризм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Год издания: 2004. Количество страниц:
79. ISBN: 89-7820-076-
100910. Язык: русский. Формат: PDF. Качество: отличное.
Журнал "Образы Кореи" содержит большую информацию в помощь изучающим корейский народ и его культуру. А также будет интересным для желающих...
Буклет. — М.: Русский Экспресс. — 6 с. Полезная информация для туристов. Содержание: Посольства и консульства. Общие сведения.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язык. Климат. Время. Валюта. Транспорт. Виза. Часы работы магазинов. Кухня. Праздники и выходные дни.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отдых и развлечения. Ваш ваучер. Важно!
Министер гендерного равенства и семьи. — 길잡이미디어, 2014. — 304 с. О Республике Корея. Службы помощи иностранцам. Проживание и получение гражданства. Быт и культура Кореи. Беременность и дети. Образование детей. Здоровье и медицина. Система социальной защиты населения. Трудоустройство и занятость.
강원도는 한국인들이 휴가지로 손꼽는 곳이다. 지리적· 위치적 특성상 바다와 산, 계곡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 동쪽으로는 바다 그리고 내륙지방에는 오대산과 설 악산 등 국립공원을 끼고 있어 강원도의 어떤 시·군을 방 문하더라도 나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강원도 내에서는 이동할 때 산을 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만큼 잘 보존된 자연을 볼 수 있어 여행에 최적의 지역이다. 공항 : 양양국제공항(국제선), 원주공항(국내선) 주요항구 : 속초항, 삼척항, 옥계항, 묵호항, 동해항 국립공원 : 설악산 국립공원, 오대산 국립공원, 치악산 국립공원 도립공원 : 태백산 도립공원, 경포도립공원(해변), 낙산도립공 원(해변) 관광특구 : 설악관광특구(속초시 전체, 고성군 토성면...
강(江 : 물 강)을 끼고 있는 좋은(華 : 빛날 화) 고을이라는 뜻의 강화. 이름처럼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곳 으로, 한국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유적과 유물이 산재해 있는 강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는 마니산의 참성단,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인 고인 돌 등 선사 시대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대몽 항전을 위해 1232~1270년까지 임시 수 도 역할을 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군사적 요지로서 5진, 7보, 53돈대를 설치하였다. 구한말에는 병인양요 (1866), 신미양요(1871) 등 열강들의 침입에 맞서 싸우며 나라의 수문을 지키는 역할을 하였다. 이렇게 매 순간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강화....
신라의 천년 수도, 경주. 도심 속 건물 사이에 위치한 신라 역대 왕의 무덤들을 비롯하여, 곳곳에 널리 퍼 진 셀 수 없이 많은 불교 유적 등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교과서 그 자체다. 그저 걸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사진 속 유적들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라. 알에서 태어난 신라의 시조 혁거세왕이 배•설•손•이•정•최씨라 는 여섯 씨족을 모아 건국한 서라벌에서 시작되어 마지막 경순왕까지 강력한 왕권을 기반으로 약 천년 동안 그 명맥을 이어온 나라다. 특히 문무왕이 고구려, 백제, 신라를 통합한 통일신라시대는 국토와 더불 어 삼국이 융합된 독창적인 문화를 꽃피우며 황금기를 맞이하게 된 다. 경주는...
여름의 도시, 젊음의 도시, 영화의 도시, 항구의 도시, 부산을 수 식하는 문구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만큼 다양한 즐거움으로 여 행자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도시다. 부산은 그들만의 문화와 맛, 매력으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임이 틀림없다. 삼국시대 초기 지금의 부산은 가야 부족 국가 중 하나인 금관가야의 땅이었다. 1980~90년에 당시 가야 의 유물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고분들이 상당 수 발견이 되어, 현재는 가야 문명을 알 수 있는 유적지로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부산은 6.25 당시 임시 수도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삶의 터전이 턱없이 부족했던 피난민들은 산이나 언덕에 판자촌을 짓고 생활을 했고 그 모습은 아직도 부산 곳곳에 남아 있다. 대한민 국의 제2의 도시인...
서울의 역사를 알기 전에, 미리 한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게 기본! 중국과 연결되어 있으며 바다와 맞닿아 있는 한반도는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600년 전 조선 개국 이후부터 지금까지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서울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통해 국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는 평을 받으며, 현재는 중국의 베이징과 일본의 도쿄와 더불 어 동북아 중심 도시로 손꼽힌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단 기간에 경제성장을 일으킨 나라로도 유명하며 그중심에는 바 로 서울이 있다. 한국에는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말은 태어나면 제주로’ 라 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공하고 이름을 알리려면 서울로 가야 한 다는 의식이 강하다. 그 덕분에 서울에는 서울 토박이를...
수원水原! 경기도에서 지리적·문화적·정치적으로 가장 중심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도시보다도 큰 영향 력을 떨치고 있는 도시다.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곳으로 한자식 이름의 의미(수원 : 물의 근원)에서 드러나듯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삼국시대의 이름은 ‘매홀買忽’, 즉 물고을이란 의미로 불렸고, 당시 세 나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였을 만큼 지리적 요충지였다. 고려시대에 수원도호부水原都護府가 생기며 지금의 수원이라는 명칭이 시작되었다. 물이 있고 산이 있고, 위에서 아래서 모두 모이는 한반도의 중심지 수원! 오랜 역사를 간직한 유구한 문 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고, 현 경기도청의 소재지이자 가장 중심적인 시市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 과거와...
안산시는 서울의 인구와 산업을 분산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된 녹색전원주택도시. 위치상 동 쪽은 경기도 군포시와 의왕시, 서쪽은 서해, 남쪽은 경기도 화성시, 북쪽은 경기도 시흥시에 접해 있는 도시이며 서울에서 남서쪽으로 35km지점인 시흥시와 화성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약 76만 명, 면적은 149.49㎢ 이며 전체 면적은 서울 면적의 약 1/4크기다. 행정구역상으로 상록구와 단원구 2 개구, 25개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환경 분야 면에서 시가지 녹지율 74%와 공원화율 6.1%라는 전국 최고의 녹지율을 자랑하며 관광 분 야에서는 생태계의 보고인 시화호와 안산갈대습지공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규모(25만2천 kw)의 조력발전소인 시화호조력발전소를...
인천의 역사는 백제 시대 때 미추홀(彌鄒忽)이라 칭한 것을 시초로 조선 시대에는 인천군(仁川郡), 이후 인천부 (仁川府), 인천시, 인천직할시를 거쳐 1995년 인천광역시로 승격되며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80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인구 1천 명 남짓의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인천이었지만 개항과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현재는 서울, 부산에 이어 인구 300만을 돌파한 대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 국제공항을 비롯해 KTX, 전철, 선박, 고속도로 등 전국적인 교통망을 자랑하는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난 곳. 하늘길과 바닷길, 땅길을 두루 갖춘 교통의 요지이자 동북아의 허브 도시 인천! 편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인해...
전주는 선사시대부터 신라, 고려를 거치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야 꽃을 피웠는데, ‘전주’라는 명칭은 신라시대에 비로소 등 장한다. 본래는 ‘완산’이라는 지명이었으나 한자로 지명이 바뀌며 지금의 ‘전주’가 된 것. ‘완산’이라는 명칭은 지금 전주시 ‘완산구’로 남아 명맥을 잇고 있다. 견훤이 전주를 도읍으로 후백제를 세운 역사가 있으나 그 끝이 좋지 않았기에, 우리가 현재 전주에서 보는 예스러운 느낌은 대부분 조선시대의 흔적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본관이 전주이며, 한 나라를 세운 인물의 뿌리라는 점이 부각이 된 것. 그렇기에 전주에서 볼 수 있는 역사적 명소는 조선시대에 건립된 곳인 경우가 많다. 특히 ‘경기전’의 경우, 유일하게 남 아 있는 태조 어진(왕의 초상화)을...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가장 큰 섬 제주. 섬 중앙의 한라산부터 전역에 위치한 370여 개의 오름과 160여 개의 용암동굴, 그리고 해안지대의 주상절리와 폭포까 지. 화산섬 제주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지형과 천혜의 자연경관은 전 세계인의 휴 양지로써도 부족함이 없다. 세계 7대자연경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가치, 이제 직접 확인할 차례다.
화성華城, 경기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의 시市로 바다와 육지를 모두 갖고 있는 천혜의 도시. 육지로는 수원, 안산, 용인, 평택, 오산, 경기도 5개 도시와 맞닿아 있고 바닷길로는 충청남도와 인천 옹진군까지 닿아있는 넓은 규모다. 이 덕분에 도시지역은 물론이고 농촌, 어촌, 산간지역 및 공업지역 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다채로운 도시라 할 수 있다. 특히 서쪽지역으로 해안가가 발달하여 크고 작은 항구가 위치해 교역이 활발히 이뤄지며, 제부도를 비롯한 여러 섬들이 해상자원과 관광에 기여를 하고 있다. 삼한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화성은 2001년부터 ‘화성시’로 승격되어 현재는 인구 54만명 이 상의 대도시. 하지만 여전히 자연의 푸르름과 소박함이 남아 있어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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